경북 한동대학교는 다음달 8일부터 12일까지 2026학년도 수시전형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신입생 전원을 자율전공으로 선발하는 한동대의 이번 수시전형 총 모집인원은 742명으로, 학생부교과 전형 235명, 학생부종합 전형 507명으로 구성된다. 지원자격이 충족되는 모든 전형에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주요 전형별 모집인원은 △G-IMPACT인재 220명 △한동인재 100명(신설) △글로벌인재 75명(해외 출신자 대상) △대안학교 90명(대안학교 출신 학생 대상) △선교사자녀 30명(신설) △SW인재 7명 등이다.
한동대는 올해 '한동인재' 전형과 '선교사자녀' 전형을 신설했다.
'한동인재' 전형은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교과 정성평가를 도입했으며, 국내 정규고등학교 졸업자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선교사자녀' 전형은 한동대학교의 설립 정신과 깊이 관련하여 마련된 전형으로, 국내외 교단·교회·단체에서 시무한 경험이 있는 선교사 자녀라면 지원할 수 있다.
한편, 한동대는 4년간의 등록금·기숙사비·생활비 전액을 주는 '김종민 장학금', '차세대 리더 장학금', '에스겔 장학회 장학금' 등의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