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연암장학회와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가 제주지역 골프 유망주 지원에 나섰다.
(재)연암장학회와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는 올해부터 공동으로 '제주 골프 유망주 지원사업'을 진행하기로 하고, 남녀 골프 꿈나무 18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골프 꿈나무 선정은 '제1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배 전도주니어 골프선수권대회' 성적이 기준이 됐다.
입상한 초등부 6명, 중등부 6명, 고등부 6명 등 18명에게 모두 1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또 1년간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에서의 무료 라운드권도 주어졌다.
(재)연암장학회 김윤태 이사는 "설립자의 뜻에 따라 설립 초기부터 제주 지역 학생들을 지원해 왔는데 사이프러스와 함께 제주 골프 유망주들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발 250~300m에 위치한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는 회원제(서-북) 코스와 대중제(동-남) 코스로 36홀이 조성돼 있는데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지난 7~10일 성황리에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