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50대 연기흡입(종합)

대응 1단계 발령…1시간 16분만에 완진

불에 탄 차량. 천안서북소방서 제공

8일 오후 1시 14분쯤 충남 천안시 쌍용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난 불이 1시간 16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50대 남성 A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3분 뒤인 오후 1시 37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소방차 등 장비 40대와 인력 199명을 투입해 2시 30분쯤 모든 불을 껐다.

불은 주차된 차량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전기차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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