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지방세 수입 55조 6천억원…작년 대비 4조 7천억원 늘어

연합뉴스

2025년 상반기 지방세 수입이 55조 6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0조 9천억원보다 4조 7천억원 증가했다고 행정안전부가 8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당초 예산(115조 1천억원) 대비 진도율은 48.3%로 전년 동기 진도율(46.0%)보다 2.3%포인트 증가했다. 진도율은 한해 전체 세입예산 대비 실제 수입액의 비중을 뜻한다.

주요 세목별 수입액을 보면 지방소득세 수입액은 15조 2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12조 7천억원 보다 2조 5천억원 증가했다.

취득세 수입액은 13조 4천억원으로 전년 12조 4천억원 대비 1조원 늘어났다.

지방소비세 수입액은 13조 8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13조 2천억원보다 6천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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