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가 다시 문을 연다.
울산대병원은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를 재정비하고 8월 28일부터 입원형 호스피스 병동을 재가동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10병상 규모의 입원병동과 임종실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신임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을 임명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한다.
울산대병원 관계자는 "지역 거점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양질의 호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내부 인사 문제로 인해 전담 인력에 공백이 생기면서 운영 축소가 검토됐다.
하지만 호스피스 서비스 수요와 상급종합병원 책임을 감안해 병동 재가동을 결정했다고 울산대병원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