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찾아가는 청렴 힐링교육 마쳐

전북교육청이 마련한 권역별 찾아가는 청렴 힐링 교육장으로 교직원들이 들어서고 있다. 전북교육청 제공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직원 청렴의식 제고 및 실천 의지 함양을 위해 추진한 '권역별 찾아가는 청렴 힐링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교육은 지난달 29일 군산·익산권역을 시작으로 정읍·부안·고창, 전주, 남원·장수·임실·순창, 완주·김제·무주·진안 등 5개 권역에서 총 2300여 명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기 중에는 집합 청렴 교육을 받기 어려운 학교 근무자들을 고려해 여름방학 기간에 연수를 했다.

주요 내용은 △공직자의 역할 △청렴 관련 법규 이해 등 공직사회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와 갑질 문제 사례 등 실무적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또한 단순 강의 중심이 아닌 문화예술과 결합한 공연형 청렴 교육으로 참석자들이 자연스럽게 청렴 실천 의지를 새기도록 했다.  

이홍열 감사관은 "청렴이 조직문화로 정착되도록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모든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