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양치훈)와 동구청은 6일 대전시 동구 소재 대전청소년위캔센터 1층 대강당에서 대전동구 공공주택지구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023년 이후 3번째로, 토지 등 소유자를 비롯한 세입자를 대상으로 현물보상, 주민대표회의 구성 등 제도 개선 사항과 유형별 보상내용을 안내했다.
또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추천 감정평가사를 초빙해 감정평가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주민질의에 답변하는 시간도 가졌다.
지난 2020년 12월 대전동구 공공주택지구로 지정 고시된 이후 2022년 2월 기본조사에 착수했으나 일부 주민들의 반대로 기본조사가 장기간 중단됐다.
LH 등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지난 3년간 중단된 기본 조사를 재개하고 주민대표회의 구성 등 관련된 업무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