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오토랜드광주, 청소년 진로 설계 프로그램 후원

초등부터 고등학생까지 65명 참여…미래자동차 체험·1:1 진로 컨설팅 등 진행

기아 오토랜드광주가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목을 받고 있다. 기아 오토랜드광주 제공

기아 오토랜드광주가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목을 받고 있다.

기아 오토랜드광주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8월 5일부터 이틀간 광주지역 초·중·고등학생 6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꿈 설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아 오토랜드광주의 생산라인 견학을 비롯해 미래자동차 조립·경주 체험, 방송콘텐츠기획자와 의료인 등 다양한 직업군 체험, 1:1 진로 컨설팅 등이 포함돼 참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5일에는 초등학생 35명이 참여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을 소화했으며, 이날 중고등학생 30명이 참여해 보다 심화된 진로 탐색 활동을 펼쳤다. 특히 고등학생을 위한 고교학점제 연계 코칭과 진로 상담이 큰 호응을 얻었다.

기아 측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본부에 후원금 650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박치용 기아 오토랜드광주 1공장장과 변정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본부장이 참석했다.

기아 오토랜드광주 문재웅 공장장은 "청소년들이 직업체험과 진로 설계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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