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통공사 '착한 소비' 실천…지역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골목형 상점가 방문·공공배달앱 캠페인 등 민생 회복 앞장

광주교통공사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착한 소비' 실천에 나서며 지역 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광주교통공사 제공

광주교통공사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착한 소비' 실천에 나서며 지역 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광주교통공사는 지난 7월부터 '전통시장·골목형 상점가 이용의 날'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전 부서가 순차적으로 광주지역 재래시장과 소상공인 업소를 방문해 매출 증대와 애로사항 청취에 나섰다. 침체된 소비 심리를 되살리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간부진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공공배달앱 이용 캠페인'도 전개 중이다. 광주시가 운영 중인 배달앱 '땡겨요'와 '위메프오'의 이용 인증을 통해 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공공 플랫폼 중심의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광주교통공사는 앞으로도 양동시장, 송정역시장 등 지하철 역세권을 활용한 '전통시장 이용의 날'을 지속 운영하며 골목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대중교통 연계 소비문화 정착에도 힘쓸 계획이다.

광주교통공사 조익문 사장은 "일상 속 작은 소비 실천이 지역 경기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도 골목상권 활성화에 함께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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