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연합예배가 강원도 내 주요 지역에서 잇따라 열린다.
춘천기독교목회자연합회(회장 김원중 목사)는 8월 10일(주일) 오후 7시, 춘천온누리교회(담임목사 김영조)에서 '제80주년 광복절기념 연합예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배는 광복80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대한민국의 복음화와 영적부흥, 나라와 민족의 번영과 위정자를 위한 기도를 나누는 자리다.
이날 연합예배에서 말씀을 전할 강사는 박성규 목사(총신대학교 총장)다. 박 총장은 이날 '해방의 기쁨과 과제'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광복 80주년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에서 한국교회의 시대적 소명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강원CBS는 이번 춘천 연합예배의 실황을 광복절 당일인 8월 15일(금) 오후 8시 5분부터 라디오를 통해 방송할 예정이다.
한편, 원주와 횡성 지역에서도 광복절 기념 연합예배가 진행된다. 8월 10일(주일) 오후 2시, 원주삼천감리교회(담임목사 우광성)와 횡성제일감리교회(담임목사 방인석)에서 각각 연합예배를 드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