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돌파하며 국내 디저트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호두과자 브랜드 '부창제과'가 광주전남 지역 최초로 광주신세계에 매장을 연다.
㈜광주신세계는 6일 본관 지하 1층 식품관에 부창제과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부창제과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요리실력과 음식에 대한 애정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이장우가 푸드 콘텐츠 기업과 협업해 만든 디저트 브랜드다.
브랜드명은 1960년대 경주에서 빵과 호두과자를 판매하던 '부창제과'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전통적인 호두과자에 신선한 재료와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는 '우유니소금 호두과자'로, 부드러운 우유크림과 함께 세계 3대 소금산지로 알려진 볼리비아 우유니사막의 소금을 넣어 고급스러운 단짠의 조화를 구현했다.
이 외에도 팥앙금, 완두배기, 인절미, 제주말차 등 다양한 맛의 호두과자가 함께 판매된다. 가격은 호두과자 12개(택 2종)에 8천원, 선물세트 18개(팥앙금·완두배기 각 9개입)는 1만5천원이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SNS와 방송을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인 만큼, 이번 입점이 지역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디저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