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칠곡경북대병원 '폐렴 적정성' 6회 연속 1등급

칠곡경북대병원 전경. 병원 제공

경북대병원과 칠곡경북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폐렴 6차 적정성 평가에서 6회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폐렴 6차 적정성 평가는 2023년 10월 1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 6개월간 입원 치료를 받은 18세 이상 성인 폐렴 환자를 진료한 전국 59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지표는 △산소포화도 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배양검사 처방률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병원 도착 8시간 이내 적합한 첫 항생제 투여율 등이다.

특히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종합점수 99.2점을 기록해 의료기관 평균(82.9점)을 크게 상회했다.

경북대병원 양동헌 원장은 "이번 평가는 우리 의료진들이 한마음으로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표 관리를 통해 각 영역별 높은 점수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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