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도서·벽지 초등생 월드로보페스타 초청…진로체험도 진행

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 초중고미리배움연구소는 부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5일 충남 도서·벽지 지역의 초등학생을 초청해 2025 월드로보페스타를 견학하고 대학 캠퍼스 탐방과 진로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6일 상명대에 따르면 초청된 학생들은 2025 월드로보페스타에서 진행된 국제 청소년 로봇대회에서 다양한 로봇 활용 경연을 참관했으며, 상명대가 운영한 AR·VR 콘텐츠 체험관에서 가상현실 기반 실험과 증강현실 콘텐츠 등을 체험했다.

또 사족 로봇과 이족 로봇을 직접 조작해보며 로봇의 움직임과 원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명대 초중고미리배움연구소는 충남라이즈사업의 일환으로 라이즈 늘봄학교를 운영하며 충남 전역에서 늘봄학교를 통한 방과후학교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2025 월드로보페스타에서도 늘봄학교 체험 부스를 운영해 AI 코딩, 창의 활동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공유했다.
 
초중고미리배움연구소 유재필 소장(경영공학과 교수)은 "이번 월드로보페스타는 상명대가 가진 교육 콘텐츠와 인프라를 국내외 참가자들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자리"라며 "충남지역 도서·벽지 초등학생들이 이번 행사와 대학캠퍼스 체험을 통해 AI, 콘텐츠, 로봇 등을 융합한 미래 기술을 보고 배우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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