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이민정 ''''펜트하우스'''' 주역들, 브라운관 주역도 차지

각각 새 드라마 주인공으로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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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5일 개봉하는 ''''펜트하우스 코끼리''''(제공: 빅하우스㈜벤티지홀딩스, 제작: 엘리비젼)의 남녀 주인공 장혁, 이상우, 이민정이 영화 개봉과 맞물린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초까지 브라운관에서도 맹활약을 펼친다.

먼저 성실한 연기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장혁은 내년 1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추노''''에서 ''''대길'''' 역으로 등장한다. ''''추노''''는 노비 추격전을 그린 액션 사극으로, 장혁은 냉혹하지만 평생 이룰 수 없는 단 하나의 사랑을 잊지 않는 인물을 보여주며 여심을 흔들어 놓을 전망이다.


장혁은 ''''펜트하우스 코끼리''''에선 애인에게 버림받은 프리랜서 포토그래퍼 ''''현우'''' 역으로 열연,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상우는 지난 5일 첫 방송을 가진 SBS 일일 아침 드라마 ''''망설이지마''''에서 주인공 ''''한태우''''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이상우는 복수심만 남게 된 여자의 삶을 어루만져주는 반듯한 캐릭터를 맡았다. 드라마 ''''조강지처 클럽''''에서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훈남 캐릭터로 또 한번 ''''주부들''''을 설레게 할 조짐이다.

하지만 ''''펜트하우스 코끼리''''에선 친구의 아내와 불륜에 빠지는 외국계 금융전문가 ''''진혁'''' 역으로 등장, 지금까지 그에게서 볼 수 없었던 ''''나쁜 남자'''' 이미지에 새롭게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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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 약혼녀로 인기를 모은 이민정은 지난 9월 26일부터 방영 중인 SBS 주말드라마 ''''그대 웃어요''''에서 사고뭉치 여주인공 ''''서정인'''' 으로 나오고 있다.

이민정은 ''''그대 웃어요''''에선 통통 튀는 귀여운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펜트하우스 코끼리''''에선 극중 이상우와 불륜에 빠진 유부녀 역할을 맡아 대담하고 파격적인 멜로 연기로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펜트하우스 코끼리''''는 ''''나쁜 남자들''''의 이기적인 사랑이 불러일으킨 예측 불가 사건을 그린 영화로, 남자들이 속으로만 품어 온 적나라하고 직설적인 대사와 설정 등이 파격적으로 담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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