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시간 에어컨 틀면 전기료 '11만원'


여름철 기록적인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에어컨 사용량이 급증하고, 이에 따라 가정의 전기요금 부담도 커지고 있는 가운데 5일 서울 시내의 한 건물에 에어컨 실외기들이 작동하고 있다.

5일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월평균 280kWh의 전기를 사용하는 4인 가구가 하루 평균 5시간 24분씩 에어컨을 사용할 경우 월 전기요금은 약 11만 3500원이 부과된다. 이는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는 5월 평균 전기요금(5만 2840원)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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