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4일 오전 신한울 3·4호기 건설 현장에서 '2025년도 지역주민 대상 용접사 양성 교육'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교식에는 이세용 본부장을 비롯한 한울본부 관계자와 손병복 군수 등 울진군 관계자, 교육생 15명 등이 참석해 교육과정이 성공적으로 완수되기를 기원했다.
한울본부는 건설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용접사 양성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교육은 이날부터 10월 말까지 총 12주간 진행한다.
이세용 본부장은 "교육생들이 전문 기술을 성실하게 습득해 안전한 원전 건설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고 취업까지 연계되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교육이 일자리 연계로 이어지는 좋은 교육 프로그램으로 정착되길 바라며, 교육생들이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한울본부와 협조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