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전주·완주 통합' 경제 효과 분석…결과 공개될까?

'전주·완주 행정통합의 기대효과를 중심으로'
8월 말 또는 9월 초 공동연구 용역 완료

한국은행 전북본부 청사 전경. 한국은행 전북본부 제공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진행한 '전주-완주 통합의 경제 효과를 분석하는 용역'이 조만간 완료된다.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지역통합의 경제적 효과 분석」-전주·완주 행정통합의 기대효과를 중심으로'라는 주제의 공동연구 용역 결과가 오는 8월 말에서 9월 초쯤 나온다고 4일 밝혔다.
 
공모 주제가 '기대효과'이기에 통합의 경제적 효과를 긍정하는 분석이 도출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용역 결과가 발표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한은 전북본부 관계자는 "연구 용역 수행에 이상이 없었다고 하면 공개가 될 것"이라면서도 "분석에 개량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보고서를 확인하지 못해 결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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