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밀레니엄타운 대형 유통매장 입점 속도

청주시, 유통·상업시설 변경 고시…4만 4천㎡
조만간 대형 유통매장 투자협약·토지 매매계약

충북개발공사 제공

충북 청주시 밀레니엄타운 내 대형 유통매장 입점에 속도가 붙고 있다.
 
청주시는 청원구 주중동 밀레니엄타운 도시개발구역에 대한 구역지정·개발계획·실시계획을 변경 인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밀레니엄타운 2공구 11만㎡ 부지 가운데 4만 4천㎡는 업무시설에서 유통·상업시설로, 나머지 부지는 휴양시설에서 공동주택용지로 각각 변경됐다.
 
사업 시행자인 충북개발공사는 오는 2028년 말까지 밀레니엄타운 2공구에 대한 개발을 추진한다.
 
유통·상업시설 내 대형 유통매장 입점을 위한 협의 절차도 막바지 단계다.
 
충북개발공사 관계자는 "유통·상업용지가 확보되고 주유소 설치도 허용됐다"며 "조만간 투자협약과 토지 매매계약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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