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는 취약계층에게 일상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일상돌봄서비스는 9월부터 2년동안 울산 전역에서 시행된다.
모집 분야는 재가 돌봄·가사, 식사 관리, 영양 관리, 병원 동행, 심리 지원, 건강생활 지원, 신체건강증진 등 7개 서비스 영역이다.
남구는 약 15개의 제공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남구는 신청기관에 대한 현장 확인과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관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재가 돌봄·가사 서비스 경우, 장기요양기관 평가 결과 우수(B등급 이상) 또는 정부 인증을 획득한 기관에게 가산점이 주어진다.
선정된 기관은 사회서비스 이용권(바우처) 방식으로 대상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일상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기관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