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법무부 '외국인 유학생 조기적응지원센터' 재선정

배재대 킴스가든 국제교류관. 배재대 제공

배재대가 법무부의 '외국인 유학생 조기적응지원센터'에 재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대학 측은 이달부터 2027년까지 3년간 한국어연수생, 학위과정생 등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사회 적응에 필요한 지원을 한다.

이번 과정은 기초법·제도, 의료·주거·교통·통신·생활정보, 체류·국적 관련 법령 등 사회통합 교육이 이뤄진다.

법무부는 영어·중국어·베트남어를 포함한 18개 언어로 조기적응프로그램 전문강사를 지원한다.

배재대는 특히 외국인등록 전 한국 생활법률, 범죄예방 등 사회 적응과 대학생활 적응에 필요한 지식, 취업 유망 직종 등 다채로운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석출 배재대 국제처장은 "분기별 유학생 신입생 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학생 조기적응지원센터 재선정은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며 "배재대는 한국어학당, 학부과정, 석·박사과정 뿐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지원까지 할 수 있는 국제화 역량이 뛰어난 대학"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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