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고추장 양념에 불맛을 더한 신제품 '불오징어볶음면'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불오징어볶음면'은 고추장, 해물볶음소스, 오징어엑기스를 황금비율로 배합해 매콤달콤한 맛과 함께 오징어 본연의 풍미를 살린 제품이다.
오징어와 양파를 센 불에 볶아 만든 해물볶음풍미유를 더해 불맛과 볶음의 깊이를 강조했다.
매운맛은 오뚜기의 대표 매운 라면인 '열라면(5013SHU)'보다 낮은 4500SHU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매콤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오뚜기만의 '복작복작 조리법'을 적용했다. 이 방식은 처음부터 적은 양의 물로 면을 삶은 후 물을 버리지 않고 액체스프를 넣어 비비는 방식으로, 조리 편의성과 함께 깊은 맛과 쫄깃한 식감을 제공한다.
제품은 용기면과 봉지면 2종으로 출시된다. 용기면은 현재 전국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봉지면은 오는 13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매운 해물맛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오뚜기만의 매운맛과 조리법을 접목한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