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5분도시 조성 위한 생활 속 문화·체육 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영화관.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15분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내 집 더 가까이에서 뭐하고 싶오(15)?'를 주제로 생활문화와 체육 등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만날 수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먼저, 부산문화재단이 우리 동네 속 문화예술 프로그램인 '사우나(사랑과 우정을 나눠요)'를 통해 지역 내 10개 동네에서 품앗이 벽화 그리기 등을 진행한다.

또, 마을건강센터 23곳에서 지역 주민에게 미술과 무용, 음약 등 25개의 시민 참여형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시립예술단은 '찾아가는 예술단'과 '찾아가는 영화관'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승마 및 말먹이 체험과 주5일제 생활체육 실천 광장 등 각 구·군에서도 15분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산시 임경모 도시혁신균형실장은 "내 집 더 가까이에서 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