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오는 9월30일까지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한 혜택 프로그램 '케이티 멤버십 페스타(이하 케멤페)'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케멤페는 이용 기간이나 등급 제한 없이 전 연령대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멤버십 행사다.
대표적인 문화 혜택으로는 '2025 KT 보야지 투 자라섬' 선착순 무료 예매가 있다. 보야지 투 자라섬은 2015년부터 KT가 매년 진행해 온 음악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9월 6일 개최되며, 8월 초 멤버십 고객 대상으로 무료 예매가 시작된다.
이외에도 9월에는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뮤지컬 <태양의 서커스>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 수가 없다>영화 시사회 초청을 진행한다.
8월 문화 혜택 프로그램 '컬처앤모어'는 <브로드웨이 42번가>,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태양의 서커스 <쿠자>(부산), <이탈리아 국립 카포디몬테 미술관 컬렉션> 등 다양한 전시·공연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지난달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인원을 대상으로 8월 21일 서울 광진구 그라운드시소 이스트에서 열리는 <알렉스 키토 사진전>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도 선보인다.
외식·쇼핑 분야에서 할인과 금액권 증정 이벤트를 주 단위로 구성해 순차적으로 제공한다.
매주 화요일에는 굽네치킨 9천원, 빕스 40%, 파파존스(온라인 방문포장) 60%, 샐러디 50%(8월 말까지) 등 외식 브랜드 할인 쿠폰을 릴레이 형식으로 선보인다. 주말을 포함해 다음 주 월요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매주 수요일에는 올리브영, 다이소, 네이버페이, 스타벅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금액권을 지급한다.
KT멤버십 전용 온라인 커머스 '쇼핑라운지'에서는 케멤페 특가전을 준비했다.
8월에는 종근당건강 생유산균 골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모자, 유시몰 치약 등 인기 상품을 최대 76%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한 8월 14일부터는 '달달혜택'을 강화해 메가MGC커피와 롯데시네마 무료 쿠폰도 제공할 예정이다.
KT 서비스Product본부장 김영걸 상무는 "고객들이 일상에서 쉽고 편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멤버십 혜택 강화에 집중했다"며 "인기 브랜드 무료, 할인과 같은 강력한 혜택은 물론이고, 공연 초청 등 KT만의 차별화 혜택을 통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