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가 무분별한 캠핑카 장기 주차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도내 최초로 캠핑카 전용 주차장 2곳을 준공했다.
캠핑카 전용 주차장은 의창구 소계동 창원육교 밑에 42면, 진해구 죽곡동 수소충전소 인근에 41면 규모로,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과 보안시설을 갖췄다.
전용 주차장은 다음 달 20일 오전 9시부터 '창원시 일상플러스 통합예약' 누리집(https://www.changwon.go.kr/booking/main.web)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이용자를 모집한다.
손정현 창원시 교통정책과장은 "캠핑 인구 증가와 함께 지역 내 캠핑카 주차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이번 전용 주차장 조성을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시 소유 유휴부지를 적극 발굴해 성산구, 마산합포구, 마산회원구 등 나머지 3개 구에도 캠핑카 주차장을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