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 남도파출소가 올바른 시민 의식을 정착시키고 지역내 기초질서 위반 행위 근절을 위해 29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출근 차량이 많은 남정동 하나로마트 사거리에서 유관기관·협력단체 합동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음주소란, 쓰레기투기 등 일상생활 속 기초질서 및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5대 반칙운전 사례에 대한 시민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자율적인 질서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남도파출소, 남제·도사행정복지센터 공무원과 이통장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순천지사 직원, 남도생활안전협의회, 남도·상사자율방범대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주춘영 남도파출소장은 "작은 질서가 모여 큰 안전을 만든다"며, "차창 밖으로 손을 흔들며 호응해주는 시민들을 보면서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기초질서가 바로 선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