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삼호 내 전력 공급 시설 화재…완진까지 장시간 소요 전망

인명 피해는 없어

전남소방본부 제공

전남 영암군 대불국가산업단지 내 HD현대삼호(옛 삼호중공업)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9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8일 밤 11시 20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 대불산단 내 HD현대삼호의 변전소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전력 공급 시설에 불이 난 만큼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아 완전 진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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