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가 끝난 직후 폭염이 기승을 부리며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건강 보호와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것이다.
생수와 이온음료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과 온열질환 증상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 연락체계를 갖췄으며, 현장 근무자들이 더위를 피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도는 앞서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예산·홍성·청양에서 도청 관용버스 4대 등 15대를 운영했으며, 복구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27일 오후 6시 기준 충남에서는 자원봉사단 1만5934명, 의용소방 6166명, 군인 4590명, 공무원 2359명, 방재단 1920명, 소방 723명, 기타 5434명 등 3만7126명이 복구 활동에 참여했다.
응급복구 대상 7041건 중 5614건(79.7%)에 대한 응급조치를 완료했고, 늦어도 다음주 초에는 응급복구가 완료될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