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중소기업 한시 특별지원 기한 6개월 연장

연합뉴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에 했던 한시 특별지원 기한을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당초 고지했던 이번달 말에서 내년 1월로, 한시 특별지원 기간을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한국은행은 "신용과 담보능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의 자금가용성 확대 및 이자부담 경감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은행이 취급한 지역 소재 저신용 중소기업에 대한 만기 1년 이내, 운전자금대출이 지원 대상이다.

앞서 한국은행은 해당 특별 지원을 통해 대출실적의 75%이내에 해당하는 금액을 연 1%금리로 지원해왔다.

업체당 한도는 10억원 이내이고 총 지원 한도는 1조 3876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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