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25년 울산 청소년 영화제 청소년심사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울산 청소년 영화제는 학교, 친구, 꿈, 진로 등을 주제로 한 단편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식의 창작 영상을 공모하는 행사다.
지역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청소년 심사위원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5명 내외로 선발된다.
8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영화제 출품작을 직접 심사하고 평가하는 활동에 참여한다.
올해 영화제에는 초등학교 31개 학교, 중학교 3개 학교, 고등학교 5개 학교 등 총 39개 학교가 참가했다.
수상작은 2025년 제28회 울산교육문화예술제 '영화 체험' 부문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이 주체가 돼 문화 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진로 탐색과 미디어 문해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년심사위원 활동은 체험활동 실적으로 인정되며 활동에 따른 소정의 상품도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소속 학교로 신청하면 된다. 각 학교는 신청자를 취합해 8월 11일까지 울산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로 공문을 제출하면 된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