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서울 길음역 인근 칼부림…2명 부상 병원이송

 

서울 지하철 4호선 길음역 9번 출구 인근에서 칼부림 사고가 일어나 부상자 2명이 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5일 오후 7시 35분쯤 경찰과 소방에 '칼부림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 이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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