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은퇴준비연구소 설립, "체계적인 목회자 은퇴 준비 지원"



목회자와 선교사들의 은퇴 준비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목회자은퇴준비연구소'가 설립됐다.

목회자은퇴준비연구소는 목회자들이 은퇴 이후에도 안정적이고 의미있는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기관으로, 주거· 연금· 의료비 등 재정 준비에서부터 정서· 사역 지원 등 비재무적 부문까지, 통합적인 은퇴 준비를 제공합니다.

김남순 연구소장은 "조사에 따르면 목회자 3명 중 2명은 은퇴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을 뿐더러, 대부분 국민연금과 총회연금에만 의존하고 있어 실질적인 은퇴생활 보장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고령화 시대를 맞이한 한국교회가 이제는 문제의식을 갖고 체계적인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목회자은퇴준비연구소는 목회자 은퇴 준비 실태조사와 세미나 개최, 개인별 맞춤형 컨설팅, 교단과 교회와의 협력 모델 구축, 비재무적 은퇴준비 영역 연구 등 다양한 활동을 펄쳐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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