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43이 8월 15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써머 페이백'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외식 수요 증가에 맞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 동안 창고43 매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대표 메뉴 바우처를 증정한다. △30만 원 이상 결제 시 '에피타이저 스페셜 바우처' △50만 원 이상 시 시그니처 구이 메뉴 '창고스페셜(150g) 바우처'를 제공한다.
100만 원 이상 결제하면 2매, 150만 원 이상 시 최대 3매까지 증정한다. 혜택은 일행당 1회에 한하며, 선수금 결제 및 선물세트 구매는 제외된다.
'창고스페셜'은 안심과 등심을 함께 구성한 구이 시그니처 메뉴로, 창고43 특유의 숙성 기법, 무쇠판 조리, 끌로 찢듯 제공하는 독창적인 방식으로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에피타이저 스페셜'은 계절별 대표 메뉴 중 엄선한 구성으로 여름철 입맛을 돋우기에 제격이다.
창고43은 '콜키지 프리(Corkage Free)' 매장으로, 고객이 직접 준비한 와인과 주류를 자유롭게 반입할 수 있어 더욱 다채로운 식사 경험이 가능하다.
여기에 더해, 이달 한 달간 이탈리아 와인 '테누테 실비오 나르디43'을 약 40% 할인한 4만 5천 원에 제공하며, 광주요 구슬잔과 함께 즐기는 '화요' 세트 프로모션도 운영 중이다.
조아라 창고43 팀장은 "무더위 속 소중한 사람들과의 식사 자리에 실질적인 즐거움을 더하고자 이번 페이백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고객들이 한우와 와인을 함께 즐기며 특별한 미식 경험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