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광복 80주년 맞아 역사 특강·토론회 개최

울산시교육청 제공

울산시교육청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역사 특강과 토론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6일 외솔회의실에서 '독립운동가의 꿈, 울산 학생에게 묻다'를 주제로 열린다.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이 꿈꿨던 나라의 가치를 되새기고, 그 뜻을 학생들이 직접 계승해 나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울산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예술과 헌신의 울림'을 주제로 한 성악과 무용 식전 공연으로 막을 연다.
 
이어 천창수 교육감과 남진석 광복회 울산경남연합지부장의 기념사와 학생들의 광복 기념 영상 상영, 광복절 노래 제창, 독립운동가 후손 대상 기념 액자 전달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특강에서는 부경대학교 한봉석 교수가 '광복 80주년, 우리 세대가 바라보는 독립운동'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역사 토론회는 울산지역 초중고 5개 학교에서 학생들이 참여한다.
 
'독립운동가가 그린 나라, 우리가 만들어갈 세상'을 주제로 직접 기획한 성과물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눈다.
 
한편, 교육청 1층 책마루 앞에서는 오는 8월 15일까지 광복 80주년 특별전 '해방 후 첫 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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