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현장 점검

조정협의회 심의 앞두고 제안사업 현장 여건·타당성 사전 확인

마산합포구청 제공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가 24일 교방동과 문화동, 현동 일원에서 2026년 주민참여예산 구 정책사업 제안사업 현장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도시 경관 개선과 생활환경 향상을 위한 제안사업 중 현장 확인이 필요한 4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여건과 추진 타당성을 면밀히 살펴보는 데 중점을 뒀다.
 
점검 대상은 교방동 회원천 수양벚꽃길 조성, 만날공원 산책로 탄성 포장공사, 만날공원 중앙무대 목재 벤치 설치, 가포로 명품 가로수길(동백벚꽃길) 조성 등으로, 각 사업 현장에서 담당 부서의 설명을 듣고 공간 활용성, 주변 환경과의 조화, 주민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은 "주민 제안이 실현 가능한 사업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산합포구는 현장 확인이 필요한 일부 제안사업에 대해 이틀간 점검을 진행했으며, 오는 30일 주민참여예산 조정협의회를 통해 제안사업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마산합포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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