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에서 전국 유도선수단 하계 전지훈련이 실시된다.
23일 구미시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15일간 구미에 전국 유도선수들이 모인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국가대표 후보팀, 청소년 대표팀을 포함해 전국 39개 팀 총 632명이 참여한다. 베트남 호치민 유도팀도 함께 훈련한다.
훈련은 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선수단은 지역 호텔과 모텔 등 숙박시설에 묵는다.
선수와 지도자들이 15일간 구미에 머무르며 지역 식당 등을 이용하면서 약 3억 1천만원의 경제 유발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전지훈련이 선수 여러분께 좋은 흐름이 되기를 바라며, 구미시는 그 발걸음에 든든한 힘이 되고자 한다. 앞으로도 '명품 스포츠 도시 구미'가 선수들과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