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병무청, 병역명문가 증서 수여…"병역이행 존경받는 문화"

올해 경남 276가문, 1382명 새로운 병역명문가 선정

경남병무청 제공

경남지방병무청은 22일 병역명문가 및 가족, 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역명문가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여식 이후에는 병역명문가 가족들과 함께 창원 군항문화탐방을 실시해 탐방코스에 따라 안중근 의사 유묵비, 해군사관학교 박물관 등을 관람하며 안보의식을 되새겼다.
 
병역명문가란 1대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3대 가족 모두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을 말한다. 병역명문가 사업은 2004년 시작해 올해로 22회를 맞이했으며 매년 국민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 올해는 전년 186가문보다 약 48% 증가한 276가문, 1382명을 병역명문가로 선정했다. 지금까지 전국 누계 2만 3237가문, 경남지역에서는 1202가문이 병역명문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종원 경남병무청장은 "대를 이어 나라사랑을 실천하고 헌신한 병역명문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병역을 이행한 사람이 사회에서 존경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병역 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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