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광양제철소 배관 철거 작업 중 추락…1명 중상
전남CBS 박사라 기자
2025-07-14 16:52
연합뉴스
14일 오후 3시쯤 전남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 내에서 배관 철거 작업을 하던 공사 업체 소속 근로자 3명이 추락해 다쳤다.
이 사고로 근로자 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다. 나머지 2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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