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여성의류 브랜드 '듀엘'서 나만의 티셔츠 제작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30일까지 백화점 4층에서 여성복 브랜드 '듀엘'(DEWL)을 선보인다. 듀엘은 클래식과 모던함을 아우르는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2030 여성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매장에서는 전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20~50% 할인을 비롯해, 월요일 니트, 화요일 블라우스 등 요일에 따라 품목별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신만의 이니셜을 새길 수 있는 '커스텀 티셔츠' 만들기(9900원, 주말 오후 선착순)와 네컷사진관, 럭키드로우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