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년 만에 가장 뜨거운 서울…'최악 폭염'

서울의 낮 기온이 37.8도까지 오르며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7월 상순 기온으론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쿨링포그 앞을 지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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