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서 도랑 빠진 60대 숨진 채 발견

연합뉴스

7일 오후 2시 16분쯤 강원 평창군 진부면 호명리의 한 교량 아래 도랑에서 A(60)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당시 마을 주민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출동했으나 A씨는 이미 숨진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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