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 강변서 8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경북 문경경찰서 제공

경북 문경의 강변에서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9시 57분쯤 경북 문경시 가은읍 은성로 강변에서 8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A씨와 함께 다슬기 채취 도구 등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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