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포항 송라면서 25톤 덤프트럭 신호대기 승합차 추돌…5명 부상
포항CBS 문석준 기자
2025-07-05 11:24
119 구급대가 출동하고 있다. 소방본부 제공
지난 4일 오후 4시 46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지경리 도로에서 신호대기를 하며 정차중인 스타리아 차량을 25톤 트럭이 뒤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스타리아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 등 모두 5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이들은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덤프트럭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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