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제50주년 민방위 창설 기념 '실기경진대회' 열어

민방위 실기경진대회.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는 2일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제50주년 민방위대 창설을 기념해 '제14회 경남 민방위 실기경진대회'를 열었다.

도내 일반·여성민방위대원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 종목은 '방독면 착용', 생활 안전 예방 활동의 하나인 '심폐소생술', '환자 응급처치'다. 일반부와 여성부로 나눠 진행했다.

대회 결과 방독면 착용은 여성부 김해시·일반부 산청군이, 심폐소생술은 여성부 사천시·일반부 산청군이, 환자 응급처치는 여성부 통영시·일반부 사천시가 각각 우승했다.

이들은 9월에 열리는 제50회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에서 도지사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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