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통영 해상서 양식장 바지선에 선박 들이받아…70대 선장 사망
경남CBS 이형탁 기자
2025-06-29 22:11
통영해경. 이형탁 기자
29일 오후 2시쯤 경남 통영시 산양읍 풍화리 인근 해상에서 양식장 작업을 위해 출항하던 2.17톤 A호가 양식장 바지선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호에 타고 있던 70대 선장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다.
통영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추천기사
{{title}}
실시간 랭킹 뉴스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