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12·3 불법 계엄으로 인해 상실된 군의 자긍심 회복 시급"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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