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 "화마로 희생된 7살, 10살 아이들의 명복을 빈다"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사무실로 출근하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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