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尹측 "특검 소환 요청에 당당히 응할 예정"

12·3 비상계엄을 선포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4월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417호 법정에 앉아 변호인단과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尹측 "특검 소환 요청에 당당히 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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