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국방·안보 전문가단체인 '대한민국 천군만마'는 25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해 "글로벌 안보의 불확실성 시대에 산적한 K-국방, K-안보의 개혁과제를 성공적으로 이끌 최적의 문민장관"이라고 적극 지지 입장을 밝혔다.
이 단체는 이날 언론에 배포한 입장자료를 통해 안 후보자 지명은 "대한민국 국방 역사 64년만에 실용주의와 실리주의의 정수를 반영한 탁월한 인사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단체는 안 후보자가 국군의 정치적 중립성과 헌법수호 의지를 강화하고, 학구적 접근과 소통 능력으로 국방 패러다임을 전환할 준비와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단체는 안 후보자가 5선 국회의원에 국회 국방위원회 경력이 16년에 이르며, 30만명 이상으로 구성된 더불어민주당 총괄특보단을 성공적으로 이끈 리더십과 국회 내란진상규명특위 위원장 역임 등을 근거로 들었다.
이 단체는 안 후보자가 9·19 남북군사합의 복원 등으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에 앞장설 것임을 확신한다며 '싸우지 않고 이기는 강군'과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 정착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