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는 지명위원회를 열어 중구에 신설 예정인 트램 정거장 6곳의 명칭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정거장 명칭은 △서대전역 △서대전네거리(서대전공원) △대사(충남대병원) △보문산공원(대전한화생명볼파크) △버드내네거리 △유천(유천시장) 등이다.
지명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명칭은 대전시 지명위원회 심의와 국토교통부 고시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에 선정된 정거장 명칭이 지역의 상징성과 특색을 담고 있어, 주민들이 보다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트램 건설에 있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