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승호, 십자인대 파열로 군 면제

배우 신승호 .킹콩 by 스타쉽 공식 홈페이지

배우 신승호가 군 면제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관계자는 19일 CBS노컷뉴스에 "2021년도에 개인 일정 소화 중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을 받았고, 이후 입대 면제 판정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1995년생인 신승호는 모델 출신 배우다. '좋아하면 울리는' '열여덟의 순간' '계약우정' '디피'(D.P.) '환혼'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더블패티' 등에 출연했다.

차기작은 영화 '오디션109' '전지적 독자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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